감사합니다.
수와 숫자(글자)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사전에도 틀리 말이 있습니다.
예; 한글맞춤법 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萬 단위로 띄어 쓴다"서 "만 단위" 는 잘못되 국어회에서 인정했음. 명수에는 단위가 수의 마지막에 붙는 것이고 무명수는 단위가 없고 자리만 있음 답 네자리마다 띄어 쓴다.
예; 5는 그게 쓰고 9는작게 써서 5와 9에서
1) 숫자가 큰 것은 답 5
2) 수(수효)가 큰 것은 답 9
예; 두 수 0.123과 51에서
1) 숫자가 많은 것은 0.123(4개)51(2개) 답 0.123
2) 수가 많은 것은 답 51. 0.123은 1보다도 적다.
예; 숫자분류; 아라비아 숫자(10개뿐), 로마숫자, 한숫자 등
수의 분류; 자연수(자연수=수효 영 음의 정수) 유리수 분수 소수 실수
이렇게 숫자(수의 글자)와 수(수효)의 뜻이 다른데 뜻이 같다는 것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글자를 강조할 때 숫자를 쓰고 그외 대화 설교 등(글자가 안 보임)에는 수 수효(낱개) 수치(계산된 값)를 써야 합니다.
긔 외에도 잘못된 것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