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역본선택
개역개정
개역한글
표준새번역
새번역
공동번역
공동번역 개정판
CEV
대조역본 선택
개역한글판
개역개정판
표준새번역
새번역
공동번역
공동번역개정판
CEV
본문선택
창세기
1
1
직접입력
"입력 예: 창 1:5"
[호세아 6:6]
공동번역
제 6 장
1
"어서
야훼
께로 돌아 가자! 그분은 우리를 잡아 찢으시지만 아물게 해 주시고, 우리를 치시지만 싸매 주신다.
2
이틀이 멀다 하고 다시 살려 주시며 사흘이 멀다 하고 다시 일으켜 주시리니, 우리 다 그분 앞에서 복되게 살리라.
3
그러니 그리운
야훼
님 찾아 나서자. 그의 정의가 환히 빛나 오리라.
1)
어김없이 동터 오는 새벽처럼 그는 오시고 단비가 내리듯 봄비가 촉촉이 뿌리듯 그렇게 오시리라."
이 구절은
5절
에서 옮겨 옴.
4
그러나
에브라임
아,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
야,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너희 사랑은 아침 안개 같구나.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 같구나.
5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찍어 쓰러뜨리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이리라.
6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제물을 바치기 전에 이 하느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 다오.
뿌리 깊은 이스라엘의 죄
7
이 백성은
2)
아담
에서 이미 계약을 깨뜨렸다. 거기서 벌써 나를 배신하였다.
이스라엘
이
요르단
을 건넌 곳(
여호수아 3:16
). 거기서 하느님을 배신한 기록은 없음.
8
길르앗
은 폭력배의 마을이라, 가는 데마다 핏자국뿐이로구나.
9
사제들이 강도 떼처럼
세겜
으로 가는 길목에 숨어서 노리다가 살인을 하다니, 차마 못할 짓이다.
10
베델
에선 보이느니 추잡한 꼴뿐, 거기서
에브라임
이 바람을 피우고
이스라엘
이 몸을 더럽히고 있다.
11
유다
야, 너도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다.
CEV Copyright ⓒ 1995 by America Bible Society.(
www.americanbible.org
)
more info
Copyright 2003 by 대한성서공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