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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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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종을 찾으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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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종에게 바라는 것은 신실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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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선물을 두고, 어떻게 우리 자신을 자랑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이,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관리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서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나도 나 스스로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로 내가 의롭게 된 것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인 것들을 밝히 나타내시고, 마음의 속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나 스스로와 아볼로에게 적용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의 범위를 벗어나지 말아라" 한 격언의 뜻을 우리에게서 배우게 하여, 어느 한 쪽을 편들고 다른 쪽을 얕보면서 뽐내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별다르게 보아 줍니까?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모두가 받은 것인데, 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고린도전서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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