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 창고
>
주제별 단편성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주님
겸손하게 드리는 믿음의 기도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시편 131)
개역개정
개역한글
표준새번역
새번역
공동번역
공동번역 개정판
CEV
창세기
장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