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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드 프레슬에 의하여 번역되어 샤를르 5세에게 헌정되었다.
리용에서 바르뗄르미 뷔이에에 의해 인쇄되었으며, 라틴어 불가타에서 번역되었는데 아마 쥴리앙 마쇼와 삐에르 파르제의 성서일 것이다.
파리에서 첫번째로 인쇄되었고 그 후 50년동안 최소한 10번정도 재출판되었다. 절지 폴리오353에 쓰여진 것처럼 삽화를 넣은 성서이다. 즉 문자적 번역이 아니다. 이것은 라틴어로 된 기야르 데 물랭의 거룩한 역사를 재수록하고 개선했다.
가톨릭 학자들이 번역한 성서이다.
그리스어로부터 번역되었다.
안베르센에서 1530, 1534, 1541년에 인쇄되었고, 니꼴라스 드 뢰즈에 의해 수정되었다.
올리베땅이라고 알려진 피에르 로베르는 라틴어 서론을 쓴 쟝 칼뱅의 사촌으로 추정된다. 이 번역본은 수많은 학술적인 주석과 함께 출간되었다. 이 번역에는 많은 학적인 각주가 달려 있다. 구약성서는 매우 충실한 번역인데 반해 신약성서는 박해받는 개신교 교회들에게 빨리 보급하기 위해 너무 급하게 번역되었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 이것은 몇 차례 개정을 거듭하었는데 1546년판은 칼빈이 서문을 썼고, 1553년 인쇄업자 로베르 스테파누스(Robert Stephanus)가 제네바에서 출판할 때 원문의 장절을 구분하였다.
제네바 목사들에 의해 출간됐으며 이것은 200여년 동안 계속 재인쇄되었다. 이 1588년 판에서 이 성서는 신명사문자(=하느님의 이름, )를 표현하기 위해 “영원한”이라는 단어로 번역한다. 하나님의 이름 야훼(YAHWEH)가 레테르넬(l'E'ternel: 영원한 주)로 번역되었고, 이 명칭은 개신교 성서에 그대로 사용되어왔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번역한 것으로 칼뱅에 의하여 단죄된다.
테오도르 드 베제와 베르트랑이 수정한 것이다.
이것은 이단으로 의심받았던 레페브르 데딸플즈의 성경을 개정한 것이다.
라틴어 성경의 번역본으로 파리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