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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사장님 소식 기다립니다
 작성자 c3212579  등록일 2017-12-10  조회수 2748
할렐루야.^^*

권사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서공회 모든 여러분께 정말로 이 기쁨의 영광된 길과 축복을 전합니다.

저가 지체2급 장애인 관계로 지금 이 짧은복음과 긴복음을 출판하고자 해서 상의도 하고 싶은데 권사장님께서 직접 메일로 소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 동참해 직접 사역을 하고자하니 인류 평화를 위해 주님께 충성하는 자세로 나의 동역자로 함께 하시면 좋겠고 항상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대한성서공회 모든 분들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 빠른 시간내 메일 주시길....메일: c3212579@nate.com

최 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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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상 승리와 부활의 영광 ♥ ♥ ♥


진실로 사랑합니다.


진실로 호소합니다.


진실로 영광된 길입니다.


먼저 게시판에 허락없이 올림을 사과하며 너무 심각하고 무서운 살생부라 애국한다는 각오로 공포스런 사형수의 시체들을 살려 다함께 항상 왕궁 축제의 기쁨과 새 생명을 주는 천국대사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또 이 시대 모든사람이 행복하고 범죄없이 평화롭게 잘 사는 인류 축제의 화목한 세상을 위한 천국의 왕궁헌법이라 양해를 구하며 많이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사랑의 극치로 나도 불교. 대순진리회. 호랑게교. 영생교. 통일교 등......많은 종교인과 교제하며 뭔가 죽어서 갈 부활과 아님 정말로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인생을 알아보기 위해 이 종교 저 종교로 방황하며 직접 다녔지만 결국 끼리끼리 종교인으로 그 신앙의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결국 그 영광을 내가 받아 하늘 진짜 우주 만왕의 아버지로 그 사명의 책임을 맡게 돼어 인류 만인에게 구원자로 지상명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와 똑같은 피조물인 가짜종교 교주놈을 추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존하신 실제 모습과 천국. 지옥. 구원. 영생. 부활도 모르는 개인의 거짓과 탐욕의 이단종교 신천지. JMS 같은 구원도 없는 사기꾼 집단에 속아 수많은 범죄로 종노릇 생활로 고통속에 살다 저주받아 공포스런 살벌한 지옥에 죽어 가지 말고 회개해서 새롭게 영광받는 천국의 생명으로 멋지게 태어나야 될 것이다.....아무리 복을 주려고 해도 준비 안 된 인간은 헛탕만 친다.


해서 이단 종교는 쥐새끼 같은 사기꾼 교주에게 속은 사탄의 집단으로 교주. 신자도 모두 지옥에 가고 가족과 친척. 국민에서 나라도 재앙으로 행복한 가정과 나라를 파괴해서 평화로운 공동체와 가족에게 고통을 주는 암적 무서운 범죄로 너가 죽으면 그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정부. 시. 군. 구 수장은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사탄의 이단 종교를 법원. 검찰. 경찰이 철저하게 조사해서 처벌하고 박살내야 주님께 돌아와서 교주와 성도가 구원받아 행복한 생활로 살다 천국에 가는 영생의 길이다.


21세기 오늘날 나는 종말적 말세란 빛도 없는 캄캄한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리석고 허무한 인생으로 사는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 백성들에게 빛나고 멋진 희망찬 기쁜 소식을 전 세계로 전하며 지금 세상에선 출생도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말해도 별것 아니다.


만약 악의적 차별로 약자에게 갑질로 까불면 그 집구석을 법적 차원에서 아주 개박살로 심판해야 공동의 좋은 사회로 건설될 것이며 서로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면 엄청난 황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로 그 누구든 주님 자녀들은 주눅들지 말고 이젠 진짜로 각자 멋진 생활로 사는 큰 믿음의 승리자로 살다 죽어서 영광된 수저로 낙원의 왕궁에서 또 한 식구로 만나기 바란다.


현재는 말세로 성경책에 예언된 요한계시록 새 창조의 새 시대라 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구시대 구습으로 산다면 죽고 망할 것으로 이젠 새 창조의 새로운 개혁에 순종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운 천벌로 왕. 대통령.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회장. 사장 등............


오늘날 고위층과 부자도 하늘의 율법을 무시해 자기 중심의 범죄로 살고 권력을 악용해 약자를 사랑의 돌봄과 나눔으로 보호하지 않으며 백성과 이웃에 상처와 피해를 주는 욕심과 부정부패로 살면 심판의 저주로 죽어 공포스런 지옥에 가던가 모든 재산을 국가로 몰수당해 세상 죄인의 빈털털이로 징역살이 감옥에 가는 개털도 될 수 있다.


오늘날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이 글이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서로 통용하는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약자를 보살피고 돌봄으로 한마음속에 서로 서로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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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모르고 땅에 사는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노벨상을 100개이상 받은것 보다 더욱 영광스런 가치의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사람으로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중에 재벌이다.


육지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모르는 사건으로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함부로 까불다 한 순간 나라 몰락과 가족도 몰살할 수 있는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아버지 뜻에 따라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진짜로 죽음과 부활의 확신을 가지며 그 엄청난 천국과 지옥을 다니며 체험하게 되었다.


나는 처음 1981년6월 사망하신 예수님께서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셨고 내가 하늘에서 마귀. 사탄. 귀신을 박살내고 이 땅에도 박살내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없다면 지구와 우주만물도 없고 자네도 없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이웃에서 국민도 이 땅도. 나무. 바람. 물. 공기. 세상도 없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소중한 하나님 형상의 존귀한 비밀속에 감춰졌던 당신이라 이제 알았으면 그 누구든 종교를 초월해 무조건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라.


♥ ♥ 자네가 세상에 태어난 진짜 목적은


★ 하나님 영광을 위해 태어난 것이고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 하나님 영광을 위해 마지막날 죽어


★ 부활로 하늘에 올라가 결국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바친 모든 것은 또 자네가 죽어 부활로 그 상급을 분명히 몇 천배의 가치로 받게 될 것이라 세상에서 하나님께 충성한 만큼 결국 자네의 엄청난 축복으로 당장 죽어도 황홀한 하늘낙원에 올라가 주님과 영광스런 만남이 될 것이다....내가 구름위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은 최고상./ 나는 최고 성실상/을 받았듯이........아무리 바빠도 자네가 왜?? 살고 죽음도 가끔 생각해야 처참한 지옥에 빠지지 않아 항상 기도하며 살라.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주님 자녀가 이 세상을 주도적으로 이끌면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가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


이는 피조물 인간은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항상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왕과 독재자 폭력과 살인. 침략의 각종 공동체를 아프게 하고 파괴하는 범죄에 같이 동조하고 협조해도 지옥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


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아버지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돼고 홍해를 가르며 롯의 아내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 소금 기둥이 돼었듯 수많은 기적의 축복과 저주가 성경속에 증거로 기록되었듯 함부로 까불면 영원한 저주가 될지 모른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 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평상시 같이 술마시고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살았던 것이다.


나는 주님을 뵌 후 12년동안 하나님은 볼 수 없다는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짜로 살아계실까.?? 없을까.??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하는 사후와 여러 궁금증에 정말 예수님의 아버지께서 진짜. 진짜. 진짜로 살아계실까.??? 없을까.??? 있을까.??? 없을까.??? 있을까.??? 없을까.??? 하는 그 궁금증은 점.점.점~ 더욱 간절해져 미치도록 죽도록 갈구하며 보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은 나처럼 가끔 우욱 ~하는 자기 성질을 못이겨 열받아 죽어도 좋으니 예수님의 진짜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진짜로 보고 싶다며 또 하나님을 만난 그대로 전하겠다고 서원할 정도로 애원하듯 하나님은 볼 수 없다고 체념도 하면서 자꾸자꾸 예수님만 생각하면 하나님이 생각나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기적의 만남을 오늘날 영광스럽게 내가 실제로 갖게 된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던 마음과 생각이 뻥~하며 통꽤하게 벅찬 기쁨과 행복한 성령의 생기로 뚫어져 새로운 용기와 힘이 넘쳐 마음엔 새로운 희망찬 꿈에 주체할 수 없는 지금 죽어도 좋은 소원인 감격의 불이 붙어 새 사람이 돼었지만 내가 체험하듯 인류 모든 사람들의 각자 생각도 나와 같은 소망이 될 것이라 여겨지며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부자들의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해서 땅에서 큰 사랑과 은혜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가정과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사형수와 같다.


이는 세상의 땅에 여행온 나그네가 욕심이 무척 많아 탐나는 것은 훔치고 빼앗아 온갖 쓰레기의 짐이 많아 낑낑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기쁘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도중에 그 탐욕과 죄악의 짐에 깔려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한 목숨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사는 사람도 있듯 모든 인류 만백성이 지구란 공동체에서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것을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재혼의 허락하심.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담배지옥. 마약지옥. 도박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누가 이런 비밀을 알려줄 인간이 있고 죽은자와 자네와 가족에서 친척. 이웃. 국민과 인류 만백성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 부활. 영생을 알려주지 않으면 절대로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나님 나라의 그 어마어마한 천상의 비밀과 구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선한 목자로 인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이는 자네가 종교를 초월해 이 희생적인 참사랑을 알면 모든 재물과 목숨을 받쳐도 아버지의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 내가 지금은 불편한 지체2급 중도장애로 살지만 사역을 시작하면 곧 과거 하사관학교 시절같이 건강한 육체로 새롭게 고침을 받아 전 세계를 통치하며 활동하는 건강도 주실 것이라 믿지만 고침을 못 받아도 상관없다.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늘나라 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를 낙원의 왕궁에서 죽여 직접 이 땅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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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해서 자네가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천국의 영생이며 또 인격 차별로 인기나 숭배로 피조물인 돌. 나무. 사람 등......교주를 추종하는 신천지. JMS. 등....사기꾼집단 이단은 멸망과 죽어 지옥에 갈 저주지만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선 모든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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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22일 진짜로 물의 창조가 일어난 사건과 신비한 기적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우주만물과 이 지구란 땅이 창조된 것과 그 역사의 과정을 오늘에야 새 창조를 시원하게 직접 체험을 겪게 하시어 정말로 아버지 하나님께 기쁨의 벅찬 감사의 기도를 올리면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의 그 어마아마한 창조의 비밀과 의문이 시원하게 해결된 사건이다.


나는 정말로 우주만물의 창조에 대한 현상을 항상 가슴에 묻고 살았는데 스스로 믿을 수 없는 무에서 유로의 창조된 기적이 현실로 내 앞에서 일어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새 창조 새 역사의 기록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창조의 사건이 나를 통해 일어난 그 증거를 오늘 창조주의 고백으로 이 사건을 기록한다....이 시대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 여기 주님의 복음에 충성해야지 한 순간 죽어 저주를 받는다면 무시무시한 공포의 진짜로 끝장이다.


2017년 9월 22일 오후 5시 30분경 오늘 정말로 믿을 수 없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창조의 기적이 일어난 사건이 있듯 오늘 나에게도 실제 일어난 아니 물이 포도주가 된 사건보다 더 강도가 높은 빈통에 물이 저절로 생긴 무섭고 신비한 소름이 돋을 새 창조의 증거를 보여 주신 것을 내가 새 창조주의 진실한 고백을 전한다.


이 신비한 새 창조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건으로 나는 오늘도 오후 2시경 운동을 하기 위해 무릎꿇어 아버지께 출발전과 도착까지 무엇을 하던 항상 좋던 나쁘던 생활속에 운동중에도 기도를 올리는 것이 기본으로 그 다음은 아버지의 몫으로 과거 운동가다 넘어져 갈비뼈에 금이 가서 2달동안 조금 고생을 해도 죽지도 않았고 비록 지체2급 장애의 육체지만 다시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 감사하며 기도는 목숨줄이라 죽기까지 아버지께 올라가는 순간까지 하는 게 기도이다.


나는 운동 준비물로 항상 수건과 운동중 목마르면 마실물 두 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동네 운동기구가 있는 공터에서 운동을 하면 물 한통은 1차로 동네에서 모두 마시고 물 한 통은 2차로 다른 종류의 운동기구가 있는 옆동네로 가서 운동을 하며 두 통을 모두 마시고 집으로 온다.


오늘도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오후 2시경 집에서 출발해 운동을 하고 오후 5시 30분경 집에 돌아와 곧바로 내 방에 들어와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평상시같이 물통은 기도하는 옆에 두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받는 친아들로써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인간은 각자 자기 생활이 있듯 나도 자네와 똑같이 항상 건강을 위해 복음 때문에 쉴 때도 있고 가능한 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해서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지금 말세엔 집을 떠나 시체로 돌아오는 가족도 많아 현재 살아 움직일 때 기도하고 죽은자와 그냥 죽은자의 그 결과는 진짜로 천국과 지옥이다.


그래서 난 항상 기도를 아버지께 무릎 꿇어 올리고 이제 운동으로 흘린 끈적끈적한 땀의 육체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목욕도 하고 내일 마실 물통도 준비하기 위해 옆에 둔 물통을 보자 아니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으로 빈 물통에 생수가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다.....분명히 빈 물통을 옆에 놓고 혼자 기도하는 그 사이 방에 들어온 가족도 없고 감사의 기도를 올렸을 뿐인데 빈통에 생수가 스스로 가득 채워져 있어 믿을 수 없었다.


아~ 아버지께서 내가 창조의 증거를 보고파 하는 내 생각도 아시어 실제로 표적의 증거로 체험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2000년전 혼인잔치에 물로 포도주가 된 사건과 성경책에 기록된 거짓말 같은 엄청난 모든 기적의 사건들이 진짜로 믿어져 그런 창조의 역사가 내게서 꿈처럼 진짜 증거된 것이다....여러분도 이 사실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믿음으로 나처럼 힘차게 새 소망으로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창조후 처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생수를 맛보자 보통물과 다를바 없었고 내가 진실로 비워진 빈통에 물이 저절로 가득차 있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창조해 주신 것은 우주만물도 이 지구도 갑자기 등장해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창조의 비밀은 알 수 없고 인간의 지식과 그 무엇으로도 인간 피조물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생각했다......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상태에서 인간을 창조해 그 지구에 살도록 해도 절대로 창조주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갑자기 순간적으로 채워진 그 생수 두 통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아내와 이혼한지 20년이 넘도록 불효자로 지냈지만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주신 창조의 영광스런 생명수로 어머님을 조금 위로도 하고 직접 나누기 위해 안방의 어머님을 불렀다.


그리고 내 방에서 지금 새 창조의 역사적인 사건을 어머님과 나누면서 한 통은 내가 마시고 한 통은 어머니께서 마시면서 난 오늘도 진짜로 창조의 진실한 고백을 거짓없이 하늘과 땅에 감사로 전하면서 너희가 믿던 안믿던 오늘 나의 간증과 동시에 새 창조와 천국과 지옥도 정말 갔다온 구세주로 증거하는 것이다.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우주만물 창조의 진실된 고백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선포하면서 사람이 사람으로 인간이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가진 세상 모든 인간의 진실된 윤리적 도리의 진리이다.


나는 오늘 주님이 주신 아버지의 뜻을 여러분도 믿고 따를 때 그 가치가 하늘나라 가치로 나타나 이 세상에도 하늘나라 낙원과 같은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생활로 살면서 모든 공동체가 천국을 맛보면서 생활하다 세상 마지막날 사망하고 죽어도 진짜 본향인 낙원에 영광스런 부활로 갈 것이리라.


이 구원의 새 시대는 천주교 교황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과 종교인도 아니 인류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절을 하루 1000번. 10000번을 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가치이다.


★ 나도 너희도 그 누구든 하나님께서 살리고 죽이는 것도 아버지 하나님의 손안에 있어 독재자든 원수놈과 배신자든 한 순간에 죽여 하늘로 불러갈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인간은 피조물로 세상의 자유도 자기 멋대로의 자유는 가짜로 지옥에 갈 저주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구속된 자유는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는 영원한 큰 영광스런 자유이다.


이제부터 주님 자녀라면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고 언제든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지금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로 쭈굴쭈굴 400살정도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해서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인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청년으로 변화되어 천사들과 함께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2000년전 나의 제자들도 세상에서 전도하다 목이 잘려 죽고 마귀인간들로 돌에 맞아 죽으며 십자가에 매달려 거꾸로 죽는 빛나는 최고의 영광된 죽음의 순교로 나의 12명 제자중 10명이 나를 따라 최고로 멋진 순교로 죽고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남겨야 될 사명이 있어 순교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제자중에 배신자 가룟유다만 자살로 더럽게 죽어 인간은 30년 50년을 더 살아도 하늘시간 30일. 50일로 나도 미쳤다는 소리와 온갖 욕을 먹어도 지옥은 무시무시한 철저한 심판이라 알려주는 것이다.....그 누구나 죽음의 심판은 행위대로 천국과 각종 지옥으로 집행될 것이다.


이단과 세습은 하나님을 팔아 욕심을 채우는 도적질로 교인도 멍청하게 구습의 방관자로 담임목사의 눈치만 살피는 비겁자로 정의와 의리도 없이 주님의 일을 모른척 비겁하게 공멸로 방치한 똑같은 도적놈들이다.


그 누구든 목사가 가족. 친척에게 세습하는 거짓목사는 영원히 목사자격을 박탈하든 인생. 시간.노력. 정성의 정신적 물질적 사기꾼의 행세를 하는 거짓 목사를 고발해 그동안 속아서 교회에 받친 모든 것을 단체로 고발해 처음부터 바친 모든것 배상과 헌금반환 청구를 하든 그 교회를 박살내어 세습한 목사와 그 일당들을 감옥에 보내든 쫓아내든 심판하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 될 것으로 비겁한 교인으로 아무리 오래 출석해도 지옥에 갈 방관자로 저주가 될 것이다.


진짜로 정말로 멋진 하늘나라 천국의 주님 자녀들이라면 사탄의 종놈인 세습한 거짓 담임목사를 쫓아내든 하나님을 배신한 사기죄든 모든 죄악을 밝혀 감옥에 보내야 절대로 세습하지 않아 교회가 세습을 한다면 주님을 배신한 거짓목사가 자기교회로 판단해 세습을 하는 것이다.....아주 말세에 드러나는 교묘한 사기꾼 사탄의 짓거리로 모두 지옥행이다.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아껴 잘 사용해야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 함께 더불어 멋지게 살다 후회없이 웃으며 천국왕궁에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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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그 양심적 진실과 거짓의 선행도 기록하시며 알고 계시고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알콜. 마약퇴치운동. 생명 존중운동. 한국어 전파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선교사로 구제와 본인 은사인 의술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왕궁의 천사 [고] 장기려박사 같은 분이 천국의 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지금 하나님과 영화롭게 지낼 것이며 각자 땅에서 행한 선행대로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


해서 전 세계도 공동체 공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재산 축적을 하는 일이라면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이다.....한 가구 한 직장과 교회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라.


그 사업은 교회공동체 생산. 판매까지 교인들로 아님 농촌. 어촌. 축산에서 모든 기업과 사업으로 공동체가 교회중심으로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다함께 살아가는 협동조합식 상생사업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과 기업은 무조건 박살내고 좋은것만 생산하는 빛나고 멋진 영광스런 하늘나라에 대해 궁금증과 전도하고 싶은데 그 사람을 사랑하나 직접 전도하기엔 무섭고 두려워 전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길.....최 권 c3212579@nate.com


♥ 정치도 우주 만왕 창조주의 적극적인 보호와 도움속에 국민과 주민을 위해 올바른 진리와 판단으로 자신의 모든 것 바치고 헌신해서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백성이 굶지 않으며 더불어 다 함께 서로 서로 위로하며 합심해서 정치인과 지도자 중심으로 골고루 안정된 생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자기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정치인이고 지도자의 정치로 현재 명령이다.....내가 똑같은 인간이나 부활의 심판주 재판장이란 사실도 잊지마라.


★ ★ ★ 2013년 12월 8일 남.북 통일대통령의 예언 ★ ★ ★


2013년 12월 8일 한국의 차기19대 대통령을 받은줄 알았는데 이는 새 계시로 더욱 크나큰 새 생명의 각 분야 복합적 복지를 위해 이 시대 전 세계와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을 하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오늘날 마지막 심판이 될 종말적 말세에 이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한민족 남한.북한의 협치속에 서로 서로 구원의 시대 멋지게 사는 한민족의 남.북 평화통일의 나라 국호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통일국가 [시온]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 그래서 자유롭게 사는 행복한 인류를 건설하고 새 생명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로 쓰여질 새로운 남.북 통일 헌법과 화폐개혁에서 각 분야와 통일국호 주님의 나라 [시온]에서 한국의 청와대도 북한의 주석궁도 아닌 한국과 북한의 통일 실무를 보는 국방부. 인민무력부. 경찰청. 인민보안부. 국가정보원. 정찰총국. 국가안전보위부 등..................


남.북 평화통일 국가의 헌법과 제도에서 시정 구정에서 각 부처와 위원회에서 모든 기관과 조직적 모든 단체도 새롭게 통일부서로 확~ 720도 새롭게 바꾸고 뒤집어 천국왕궁의 정책업무에서 지침도 활동도 완전히 새 나라의 천국기관과 인물적 조직부터 새롭게 구성할 것이다.


그래서 하늘나라 낙원과 같이 개편하고 통치도 새 정치로 하늘 왕궁과 같이 현장에서 수장과 조직원이 직접 탁상머리 명령하는 낙하산 행정이 아닌 진짜 현장에서 앞장서서 행동하는 현장정치를 할 것이리라.


야/..너희는 양심을 가져 사람이면 인간답게 좋은것 나쁜짓의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야/..이 더럽고 치사한 어른들아 양심을 좀 갖고 살아라.//


오늘도 하나님의 형상인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는 사람을 미사일 핵무기로 죽이기 위해 살인마 짓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한 김정은 어린 손자같은 아이에게 어떻게 질서와 도덕이 있건만 동방예의지국 어른들이 어찌 벌벌떠냐.....ㅉㅉ


에라~이 북한의 너희 어른들이 민족의 역적질이고 도적놈으로 반동분자들이다......ㅎㅎㅎ


북한의 어른 너희들은 나이를 더러운 항문으로 쳐먹냐....ㅋㅋㅋ


곧 죽을 목숨...조금 빨리 죽어도 영광된 길로 어린이와 청년도 죽는데 세상의 모든 어른들 창피를 그만 떨고 이젠 나이 먹은 어른답게 나와 함께 민족 분열을 합쳐 현세나 후손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도록 우리가 후손에 속죄하는 뜻으로 반듯이 아름답게 사는 남.북 평화통일로 세워주고 죽어야 보람된 길이 될 것이다.....내가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전하면서 주님의 부탁이다


■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면 영화로운 천국의 영생이라 오늘 탈북한 형제.자매는 북한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고 이 복음을 볼 수 없는 북한주민들 정신개혁을 위해 빨리 이 복음의 작은 수첩식 복음책을 인쇄해서 북한에 쌓이도록 보내 새 생명을 줘야 구원의 영광으로 북한에 깜짝놀랄 일침을 놓아 사상과 이념을 뒤집어 버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새 용기와 힘으로 나타날 여기 작은 멋진 복음책/ 이 새생명의 복음책/ 천국의 복음책을 많이 많이 전해 영생과 죽지 않는 낙원을 전해줘 평화통일과 구원을 받게 전하라....주님 명령이다.


또 남한의 정치인은 절대로 북한 김정은의 종놈으로 사는 줏대없이 개같은 북한 정치인들의 간신같은 새빨간 거짓말을 듣지 말고 오직 이 복음책만 북한주민들로 무진장 정부. 기업. 단체든 최대로 많이 후원받아 북한 전체로 인쇄해서 살포해 전하라........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는 저소득 북한주민에게 천국을 알려 독재자의 속임수를 알려 멋진 자유와 행복한 평화를 위한 의인들이 일어나 멋진 혁명가로 의해 차츰 모든 무기들은 무력화 될 것이다.


해서 이젠 북한 지도자도 하나뿐인 목숨에 영광스런 새 생명을 받아 빛나게 구원될 것으로 남.북 평화통일과 인류평화에 나의 동역자로 영광스런 의리의 평화통일혁명가로 멋진 나의 왕궁의 친구가 될 것이다.....평화통일대통령의 영원한 지침으로 한민족의 행복한 멋진 인생길이 될 것이다.


지금 북한 어른들이 세운 독재자로 사람으로 인정도 양심도 없이 아부를 좋아해 짐승같은 개자식의 독재로 인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무가치로 살고 아니 저주받을 살인마를 위해 충견 노릇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진짜로. 진짜로 멍청한 개같이 살아 정말 내가 어른이 돼고보니 쪽팔린다.


이제 정말로 후손들에게 어른을 대표해서 진짜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희망을 주지 못해 부끄럽게 생각한다...해서 이제라도 어른들이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멋지게 뭉쳐 다시 새롭게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새로운 하나님 아버지의 지상명령의 천국사업을 힘차게 시작해야 될 것이다.


오늘날 진짜로 이 졸렬하고 간신의 개같은 어른들 때문에 인류에 사는 진실로 진짜로 정말 휼륭하고 멋진 의리있는 어른들의 권위와 자존심을 송두리체 뭉게 버린 북한의 60세 이상의 어른들이 어린놈의 충성스런 민족의 역적질로 남.북이 멋진 평화로운 길을 두고 핵무기로 공멸될 죽음의 길을 간다는 것이다.....이 복음책이 북한에 퍼질수록 통일은 앞당기리라.


그래서 북한은 정말 그 추악하고 더러운 어린놈의 개같은 종노릇 행위를 이젠 그만하고 당대와 후손들이 전 세계로 진출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자유와 평화롭게 살도록 어른들이 멋진 행복한 세상을 이 시대부터 나와 새 힘을 합쳐 빛나는 하늘의 생기로 멋지게 세워줘야 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북측 어른들은 북한 정은이 어린놈을 올려 놓고 장난질을 그만 치고 이젠 우리 어른들이 정신을 차려야지 어른이 개망신으로 창피와 미친짓거리로 살아 정말로 이젠 어른들 쪽팔리는 창피를 그만 떨고 확근하게 평화통일로 확~뒤집어버려 나와 함께 어른들이 앞장서서 현대와 후손들을 위해 이젠 마지막으로 멋지게 참회로 회개하는 맘으로 개혁과 혁신으로 아름답게 주님나라 시온을 건국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남.북 평화통일도 지금 탈북해 의로운 길을 선택한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십자가를 지고 남.북 평화통일 선발대 탈북자[새터민] 단체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든 평화통일에 뜻을 가진 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인터넷. 스마트폰. 이 복음 CD든 작은 책자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이 복음을 집중적으로 보내면 평화통일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이는 구세주 독생자를 통해 북한주민들에게 진실된 자유와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제자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때 평화통일도 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거짓과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해 이 시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지금껏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지옥같이 사는 북한의 실상들을 전 세계의 정의로운 나라들과 연합해 빛의 이 구원의 시대에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기적의 이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실제사건과 비밀은 2000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나 사셨던 예수님께서 이 한국을 방문해 그 누구를 만났던 기록도 없고 누구에게 한국어[韓國語]를 배웠던 사실도 없으며 아시아의 작은 이곳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선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구세주로 한국어도 세종대왕을 도구로 삼아 한국어를 주신 분이 창조주 주님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 한국어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늘나라 사후 세계의 죽어서도 자네가 사용할 말과 글로 지금부터 죽으나 사나 죽으나 사나 죽든 살든 우주의 말과 글의 공용어로 소통해야 죽으나 살아도 전 세계 어떤나라 누구를 만나도 죽어도 하늘나라에서 소통하는 한국어로 이 시대부터 인류 만백성은 배워 죽어 하늘로 가던 어떤나라 누구를 만나든 한국어로 멋지게 소통해서 신나게 살라.......주님 명령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 때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 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가고 싶은 왕궁과 정말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왕궁 아버지께 올라가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목적이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참혹하고 처참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짐승보다 더 추한 고통으로 사는 저주받은 인간들의 지옥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약자를 돌보며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도적이 돼어 세상에서 살던 악행의 그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잠시 뭔가 생각하는 것 같더니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외모도 좀 잘생긴 편이었고 성격도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 2016년 환갑[61세]을 맞아 외모는 늙어가며 차츰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이빨. 머리카락이 빠지며 2급장애와 각종 육체적 질병이 생겨 인간의 육신은 추해져 거기서 거기로 진짜는 각 사람의 진실된 하나님 사랑과 전도. 선교의 상급된 가치로 각자 낙원의 20대 부활로 영생할 그 성취의 본질에 있음을 깨우치게 되었다...인간은 아기로 처음부터 주님의 가치를 가르치고 살 때 큰 사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지금 여기서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사회가 진리없이 폭력과 살인. 거짓에서 각종 비리와 부정부폐로 혼란하고 저주받을 인생으로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학벌이 인생을 판가름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은 무학력에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지만 그래도 난 고등학교 졸업으로 세상 죄인을 구원하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금 현대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공포의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도 지옥 책임자가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로 인해 공포의 지옥에 왔다는 말에 나도 과거 술중독에서 담배골초로 혼자 방탕하게 탕자의 헛된 죄악의 인생을 살아 양심적으로 뜨끔했지만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고 지내던 가까운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나중엔 부친께서 광산퇴직후 주택을 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인천시 간석동에 이사와 살다 다시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와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동시에 혹시나 하던 무서운 사건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에 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길죽한 빈 방으로 부친이 나와 함께 시흥에서 안산까지 출퇴근을 하며 아파트 경비를 하실 때 항상 들고다닌 작은 도시락가방만 덩그러니 있어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부친이 없어 어디로 갔냐고 집주인에게 묻자 내가 온다는 것을 알고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그래서 방에 기다려도 오지 않아 밖으로 모두 나와서 찾다가 나는 성전에 빨리 올라가야 하나님께 꾸중을 듣지 않을거란 판단에서 시간이 없어 빨리 우선순위를 정해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했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 박아 피뿌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 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직무유기. 음행. 우상숭배] 나폴레옹[전쟁살인마] 히틀러[2차대전살인마]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6.25전쟁 살인마. 정치교주. 독재자] 석가모니[불교교주] 무함마드[이슬람교주] 공자[유교교주]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야동 제작자들과 야동 배우같이 세상을 추하고 더럽게 후손까지 물들게 하고 저주스런 행위로 음란하게 하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아름다운 창조질서를 파괴하며 살인과 공동체 파괴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살인자 집단의 우상숭배로 아님 온갖 무기로 살상하는 모든 관련자에서 크던 작던 각종 범죄로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죄악의 소굴을 위해 아무것도 모른체 일하고 동참한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현대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악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권력자는 자기 가족과 친척은 죽기를 싫어하며 다른 국민과 이웃의 가족이나 연약하고 힘 없는 국민을 죽이기 위해 온갖 백해무익 (百害無益)한 사람을 죽이고 자연환경 파괴로 죽음의 세상을 만드는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인류 관광으로 전환하면 관광잠수함. 관광군함. 관광 및 긴급구조 헬기 등.....군용을 개조해 관광용으로 전환하면 서민. 장애인. 노약자도 잠수함과 헬기도 값싸게 타보는 즐거운 멋도 맛보는 행복한 여행의 관광 세상을 건설하면 서로 서로 헛 된 낭비도 없이 세상엔 화목한 친구이자 천국의 한 가족이자 형제자매로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인류 만인은 저주스런 헛된 노력과 낭비도 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의 왕궁에 올 것이다.


지금 왕과 대통령에서 큰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명심하라 권력을 악행으로 남용하면 영원한 저주가 되며 장난이 아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권력과 권세는 인류 만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사랑으로 보살피고 섬기는 희생적인 참사랑의 새 시대 현재 이 지구에 75억명도 안되는 사람이 살아도 지옥같은 환경은 악령의 유혹에 빠진 인간들이 그 범죄로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들어와 처참한 죽음의 저주로 천벌[天罰]을 받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나를 한국에 보내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 김일성 살인마가 2차 남.북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 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다.


또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 천벌은 피해간 것으로 그때 2차 전쟁이 났다면 북한도 한국도 모두 죽은 목숨이란 사실을 꼭 명심하고 명심해 이제 나를 통해 꼭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리라.


그래서 북한에서 악독한 독재와 추악한 범죄자로 살면 그 죄악으로 분명히 죗값을 치르기 위해 다음 세상에 올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를 받아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심판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 말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이젠 새 시대 이 세상엔 살상무기도 없고 전쟁과 분쟁없이 안정되게 살고 모두 평화의 세상을 위해 지금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높은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뜻인 최고의 평화로운 지구 건설의 책임이 현대 각 나라 지도자들에게 내린 지상명령이란 사실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이젠 하나님의 새 계명을 받아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될 것이고 인간들의 헛 된 욕심과 살상무기. 범죄로 사용하는 욕구적 탐욕의 헛 된 낭비도 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 각 나라에서 정책으로 잘 추진해도 1000억명이 이 지구에 살아도 천국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시기. 질투. 차별. 분쟁. 폭력과 살상무기. 전쟁만 없어도 자유와 평화속에 서로 서로 형제.자매의 사랑으로 각 일터에서 협업하고 협동으로 합심하면 행복하게 현세와 후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세상에 온 여행자처럼 공동체의 큰 기쁨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 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그 지옥을 절대로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이 공포스런 불과 유황지옥에서 벌어지는 실제상황으로 그 어마어마한 인간의 하늘나라 처참한 천벌은 하나님께서 한 번 심판하면 죄 사함 받기전엔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죽어도 살아도 우주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입장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해서 지금 아버지로 명령받은 것과 같이 11조헌금을 받고 주시는 대로 1주일에 11조헌금을 10조원이든 100조원. 1000조원이든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주택. 무상치료. 무상학교에서 공동체 생활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공무원과 회사원 모두 행복한 가족적 공동체로 기숙사 및 모든 공무원관사 및 일터 사택제공에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공생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될 것이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하게 웃으며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율과 소름이 돋는 기분에 오싹하며 정말 살아있는 실제 성경책의 예언과 신비로운 말씀의 증거와 능력에 진실로 엄청나게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새 예루실렘의 왕궁 길이는 축소판이지만 30m정도로 양쪽 끝과 중간에 성문이 있어 3개가 있고 높이도 30m정도로 성벽은 벽돌같은 것을 쌓아 올린 그 벽돌이 다이아몬드인지 진주인지 모르나 약간 검은색으로 빛이날 정도로 깨끗하고 멋진 구름위에 세워진 정사각형 한쪽에 세문으로 된 총 열두문의 새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국왕궁이었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 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영원한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며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왕궁에서 증거로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고자 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증거로 큰 도로가 포장되어 큰 대형자동차에 양식인 쌀가마니를 가득싣고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주고 헌금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조금전 일반지옥에서 고함을 쳤던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진실로 이루어 주신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분명히 증거로 확증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묵도 [默禱]로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차던. 뜨거운 물이든 부우면 음식이 되는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각 나라마다1000곳이든 공장을 세워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일터든 교육장이든 어촌과 산골 시골이든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인류 모든 세상 사람들이 서로 서로 합심해 아름다운 환경을 건설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푸는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 오늘날 말세가 돼어 그 징조로 하나님 형상인 사람이 인권 말살로 행동하는 저주스런 동성애는 개와 돼지도 하지 않아 돼지보다 더욱 더러운 인간이라 모두 죽여 개와 돼지로 다음 저주받은 동물로 태어날지 모르며 이 시대 정치인에서 지도자와 부모들은 동성애를 방관한 결과 이렇게 더럽고 추하게 저주스런 국가와 가정을 만든 나를 비롯 어른들이 주범이라 진실로 이제라도 모두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다.


그 누구든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과 이웃이 잘못되어 무시무시한 천벌로 받게 될 인간이 아닌 동물과 곤충이 될 천벌의 사형수 동성애로 옆집 아들과 남자끼리 결혼한다고 하면 미치지 않았다면 그 옆집 아들을 며느리로 맞지 않을 것이다.


해서 도지사. 시장. 군수. 읍장. 회장. 사장. 국장과 시의장. 시의원의 사랑하는 딸이 옆집 딸과 여자끼리 결혼한다고 해서 동성애자끼리 결혼시키면 아주 공동체를 파괴하는 역적놈으로 자기도 동성애를 하는 더럽고 냄새나는 개같은 년놈이 아니면 집회나 장소든 동성애를 돕고 동조하는 추악한 곳을 만들지 않을 것으로 오늘날 말세가 돼어 가족과 공동체가 힘없이 붕괴되는 것이다....이 복음을 항상 봐서 행동하고 늘 순간마다 깨어 기도하라.


현대는 말세로 지도자가 마귀의 유혹에 속아서 분별력도 없이 정치. 경제. 사회 그 무엇이든 줏대없이 거짓과 가짜로 살면 개인도 불행한 삶과 저주지만 가정과 사회도 우울증에 걸리고 불안속에 한 순간 죽고 나라도 멸망해 그런 마귀의 인간은 상종도 하지 말고 아주 국민과 주민들이 평안하도록 서로 의지하는 행복한 가정과 나라의 희망찬 영웅적 애국을 위해 동성애는 개인이든 집단은 철저하게 멸절시켜야 그들도 죽어 천국에 가고 나라도 행복해질 것이다.


아~어쩌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한국이 동성애같은 개. 돼지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행위를 하는 후손이 생긴단 말인가...


휴~이젠 자네가 애국자로 의인이 돼어 정치인과 지도자를 잘 살피고 감시해서 동성애자를 돕는 더러운 정치인과 공무원은 그 어떤놈이든 나라 망치는 역적놈이고 마귀. 사탄의 종놈으로 국민이 철저하게 고발하고 폭로해서 동방예의지국의 선조들이 목숨같이 지킨 고귀한 애국[愛國]과 효[孝]의 좋은 유산을 유지하면 각종 범죄와 동성애자도 사라져 새로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로 즐겁고 행복한 정의로운 인류 맏형 장자의 새 예루셀렘 대한민국으로 인류를 섬기고 통치해야 할 것이다.


이 시대 인류 장자의 주님나라 한국에서 천국헌법의 인류질서를 정의롭게 세워 애국자의 국민이 종교를 초월해 오직 나라와 국민의 미래 행복만 생각하는 단결로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아주 박살내야 좋은나라. 좋은사회. 좋은일터. 좋은생활. 좋은가정으로 이 한국이 세계 모범적인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변화될 것이리라....정책과 헌법을 잘못하면 엄청난 살상과 망국이 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이젠 모두가 행복하게 살려면 더러운 인간은 그 후손까지 연대책임을 줘서 더럽고 간신배 정치와 지도자는 아주 끝장내야 좋은 나라로 세워져 모두 하나님의 은혜속에 인도하심과 보호속에 새 힘을 받아 즐겁고 보람차게 살 수 있어 애국자들은 정의롭게 행동해야 미래 정직한 나라로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주게 될 것이다.


또한 동성애자 너희도 아빠와 엄마가 동성애로 살았다면 끔찍한 인간 말살로 너란 존재도 없고 형제자매 친척. 친구. 동료. 가족. 이웃. 국가도 없을 것이며 또 이슬람교 같이 한 남자가 아내를 많이 두어 한 가정에 첫 번째 첩. 두번째 첩. 세번째 첩 등.......


이것은 여자가 개. 돼지도 아니고 한 여자도 만족하게 못하면서 세계 여성의 인격을 짓밟는 이슬람교 교리는 인류 여성인권을 박살내고 말살하는 범죄로 이슬람교는 사라져야 할 것이고 그 종교인은 철저하게 회개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해야 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모든 육체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육체를 더럽고 저주스런 악령에게 넘겨 국가의 모든 공동체를 마귀짓으로 멸망하게 하는 악질적 국가질서와 창조질서의 파괴자로 무서운 에이즈. 저출산. 음란문화. 공동체. 사회. 교육. 국방. 경제. 의료. 복지. 가정파괴 등.......


현대 더럽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추한 동성애와 이슬람교같은 저주받을 공동체 파괴자는 비록 작은 단체든 큰 단체든 멋진 빛나는 진리를 따라서 행동해야 하고 동성애같은 분별력도 없이 죄악에 빠진 소수자의 인권보호란 마귀의 전략에 휘말려 방치하면 곧 엄청난 잠재된 동성애자에서 무서운 공포의 지옥에 갈 종교인과 개인이 숫자로 불어나 나라가 저주받아 멸망할 것으로 무섭고 공포스런 지옥의 사형집행이다.


그 누구나 인간은 이 진리에 벗어나면 파멸과 저주뿐으로 동성애자는 사라져야 이 한국도 하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나라로 인류를 섬기는 국가로 세워질 것이고 동성애를 합법한 나라가 처참하게 무서운 재앙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죽이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처참하게 피눈물로 죽어가는 것도 볼 것이리라.


현재 너희들 동성애로 더럽게 사는 죄악을 하나님께서 너희를 빤히 보시어 기록하시고 그 지역에 재앙을 내리고 교육하지 못한 정부와 지역의 지도자에서 부모나 친척. 이웃. 친구. 동료. 선배나 당사자를 오늘 죽일지 내일 죽일지 모르며 하루 빨리 동성애자의 인생에서 돌이켜야 공동체의 일원으로 모두 안전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에서 축복받는 길로 죄악의 두려움과 불안도 없이 생활하는 부활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오늘 동성애 축제를 허가하고 부추키는 인간들은 그 어떤놈이든 국가 혼란의 멸망시키는 주범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역적질로 국영기업.사회단체에서 각종 공동체 헌법과 생활의 국가 발전에 암적 마귀로 퇴출시켜 즐겁고 새로운 새 창조질서로 개혁해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그 마귀의 종놈 후손과 가정에 저주를 내려 씨를 말리고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동성애는 인권이 아닌 더럽고 추한 마귀로 박살내야 행복한 가정과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도 전생에 하나님을 위해 순교나 충성한 상급을 이 시대 받아도 그것을 몰라 내가 증인으로 알려주며 앞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마귀의 종으로 산다면 곧 멸절될 것이다.


지금 현대는 말세로 권력과 돈의 힘이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종말로 그 권력과 돈의 힘은 사람에 따라 지혜로운 의인은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도록 용기와 새 생명의 소망을 주지만 무식하고 더러운 인간은 그 돈과 권력이 독약과 같은 추악한 범죄의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새로 거듭남의 헌신과 선행에 적극 참여해야 될 것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하늘에서 작은 집채만한 유황덩어리와 우박에 떨어져 멀리 산너며 장소에 불바다를 이루고 옆에 있던 500m정도의 산이 지진으로 10-20m정도 폭으로 갈라지며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높은 앞산이 순간적으로 무너져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순간적으로 밀려와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렸다.


이것은 종말적 심판도 공포스런 대재앙이지만 충분히 일상생활로 막을 수 있는 것을 인간의 그 고집스런 마귀. 사탄. 귀신의 유혹에 빠져 인생 전체를 박살내고 저주속에 살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 인류도 상처와 아픔에서 죽음의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 다함께 소리없이 죽어가고 가정에서 인생도 고통속에 살다 허무하게 죽어 이젠 그 처참한 지옥행의 저주에서 황홀하고 아름다운 낙원의 새 생명으로 꼬~옥 새롭게 구원받아야 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즐겁고 행복한 새 가정을 세우라는 계시로 명령을 받아 이제 20년이 지나 재혼의 새 아내가 될 여성분이 나타나면 현재 최악의 불편한 육체적 조건과 환경이고 지체2급장애로 살지만 육체적 불편과 상관없이 인류 구원을 위해 함께 동역자로 사역할 50대 여성이 나타나면 이제 나를 통해 여러분도 그 누구든 이혼과 사별로 혼자 외롭게 살면 한 번만 재혼을 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시흥시 살던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 구름위에서 최고상과 최고 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엔 없지만 다른 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농담이나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나의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님에게 항상 감사하라.


어떤 악질적 저질 관리자는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여러분들 홈페이지 관리자나 그 조직 수장의 훼방이든 방해자는 무조건 창조주에게 대적한 마귀의 종놈들로 곧 흔적도 없이 진멸될 것이다.


지금 정부와 지방에서 그 어디든 내게 대적해서 삭제하고 게시판에 못 올리게 한 게시판은 모두 창조주 우주 황제님의 주인에게 배신과 대적한 종놈들로 저주받아 정부든 시. 도. 구. 군. 읍 지방과 관공서 단체에서 개인이든 죽어 저주받아 멸망될 인간들로 결국 죽으나 사나 그 죄악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죽어봐야 개와 돼지. 개구리. 지렁이로 태어나든 천국과 지옥이든 그 판결은 죽어 영광과 저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추악한 더럽고 냉정한 마귀의 인간들은 오늘 살아가는 게 누구 덕분인지 글을 봐도 마귀의 짓거리로 더럽고 비겁하게 이 축복과 영광을 남까지 못보게 해서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아주 추악한 악질로 사는 종교. 사상. 이념도 무지한 개같은 악령이 가정과 고장. 나라를 멸망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의로운 진리의 동역자로 지금 순종한 이곳 관리자님은 의인이고 애국자로 삭제하지 않아 자네도 복음을 봐서 구원의 기회나 영광스런 어마어마한 천국왕궁의 초대장을 받은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해서 이 시대 관리자가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방해하는 종놈은 목숨줄 끓어 그 자체가 부활생명의 저주가 될 것이다.


해서 현재 나의 동역자로 의롭고 멋진 아름다운 일을 하는 왕궁의 관리자님은 시기와 질투하는 마귀의 인간들로 더러운 말을 듣고 아픈말을 들어도 나처럼 참아야 하고 나도 몇 십년을 저질 마귀. 사탄. 귀신의 인간들로 악의적 고통을 받듯 현재 마귀의 상관들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비겁하게 삭제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곧 상황이 뒤집어져 그 상관의 처지가 개박살이 나서 그 목줄이 무섭게 꺾어질 날이 올 것이다.


이 세상은 질실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국가를 위한 애국과 이웃 사랑을 위해 현재 삭제하지 않고 굳건한 애국심의 용기 있고 현명한 판단을 행동으로 옮긴 이곳 관리자님과 같은 자기 십자가의 희생이 바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의인과 영웅으로 상급돼어 그 사랑과 정의가 남.북 평화통일로 이어질 것이다.


오늘날 영웅적 관리자님의 그 희생을 통해 행복한 나라와 지상 천국으로 건설될 것이리라....평화통일은 태초부터 세운 자유와 새 창조로 진짜 이 시대 권력과 물질로 자유로운 희생적인 충신들과 시작할 것이다.


현대는 말세로 악질적 이번 한국의 국정농단 사건같이 대통령과 국민도 분별하지 못한 간신배와 거짓된 사기꾼집단 이슬람 종교를 끌어들여 백성들을 분열과 죽음의 종교로 더럽고 비겁한 백성을 죽이는 마귀. 사탄들이 감투만 뒤집어 쓰고 있어 죄악의 국가를 만들고 국가정책과 시정의 악법에 방관. 방치의 무책임한 책임자는 가차없이 무섭게 처벌하고 몰아내야 정의로운 참사랑이 꽃피우게 될 것이다.


개같은 악령의 인간이 고위직에 있으면 공동체를 파괴하는 지름길로 악행을 하는 고위직은 초전에 작살내지 않으면 그 공동체가 쓰레기로 변할 역적질로 추잡한 행태로 까부는 더러운 고위층이 오늘날 이 한글의 뜻도 모르고 훼방하는 마귀가 정부와 지방 곳곳에서 피해를 주고 손해를 주면 공동체 이름으로 그 책임을 철저하게 묻고 무섭게 처벌해야 책임감의 두려움을 알아 멋진 나라로 개혁될 것이다.


현재는 말세라 더러운 정책을 추진하고 시행하는 기관장과 지도자가 있다면 직무유기나 직권남용이든 도민단체.시민단체든 정의로운 단체를 조직하든 애국적 단체를 조직해 더러운 인간은 모두 고발하고 수사해서 책임을 분명히 물어 초전에 무섭게 박살내야 더러움이 사라져 천국의 빛으로 진정 애국의 정의로운 행복한 한국과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과 가정과 사회에서 나라를 망치게 하고 인간의 생명을 좀먹는 양심도 없는 마귀가 세상 곳곳에서 악질적 더러운 정치나. 도정. 시정을 한다면 그런 인간은 나라 망치고 가정을 파괴해 국민과 주민이 똘똘뭉쳐 그런 인간은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던 아님 퇴출시켜 모두 행복한 공동체로 건강함과 곧 신뢰의 사회와 희망의 새 한국 인류 제사장 장자의 새 한국으로 멋지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이 시대는 가짜와 거짓의 말세와 새 창조주의 성령 시대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않고 악한 더러운 행실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과 영혼을 죽이는 추악한 짓거리로 짐승같이 살면 그 인간도 죽음과 동시 짐승이 될 위험도 있고 지옥에 갈 저주도 될 수 있어 이제 정확히 가르치는 것이다.


해서 사기집단 이단과 거짓종교에 빠졌다면 ★ 이단대책단체의 도움을 받든 주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의 도움을 받든 아빠. 아버지의 아들과 딸의 가족이 사는 빛의 주님 교회로 빨리 돌아오라 진실로 참회로 돌아와야 저주가 아닌 영광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사람은 그 누구나 이 세상에서 서로 서로 가진 것 나누고 공장이나 사업을 해도 일터도 공동체로 천국과 낙원에는 왕과 대통령도 없고 사장과 회장도 없으며 장관과 총리. 국회의원도 없고 청장과 위원장. 검찰. 경찰. 군인. 집주인 땅주인 거지도 노숙자도 없는 동등한 친구만 존재할 뿐으로 낙원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딸만 존재하는 왕궁의 식구와 천사만 존재할 뿐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 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 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제사장의 나라로 또 나와 함께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전자기기와 CD. 언론. 편지 등...........


무차별로 전해 남.북 평화통일에서 전 세계를 아름답게 사는 인류를 세우는데 이 시대 최고의 행복한 동역자로 아니면 내 제자로 죽어서도 부활 승천해 행복한 에덴동산 왕궁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 이 엄청난 사건을 명심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없다면 지구와 우주만물도 없고 자네도 없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이웃에서 국민도 이 땅도. 나무. 바람. 물. 공기. 세상도 없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소중한 하나님 형상의 존귀한 비밀속에 감춰졌던 당신이라 이제 알았으면 그 누구든 종교를 초월해 무조건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라.



♥ ♥ 자네가 세상에 태어난 진짜 목적은


★ 하나님 영광을 위해 태어난 것이고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 하나님 영광을 위해 마지막날 죽어



★ 부활로 이곳 성전의 낙원으로 올라와 결국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바친 모든 것은 또 자네가 죽어 부활로 그 상급을 분명히 몇 천배의 가치로 받게 될 것이라 세상에서 하나님께 충성한 만큼 결국 자네의 엄청난 축복으로 당장 죽어도 황홀한 하늘낙원에 올라가 주님과 영광스런 만남이 될 것이다....내가 구름위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은 최고상./ 나는 최고 성실상/을 받았듯이........아무리 바빠도 자네가 왜?? 살고 죽음도 가끔 생각해야 처참한 지옥에 빠지지 않아 항상 기도하며 살라.
~~~~~~~~~~~~~~~~~~~~~~~~~~~~~


21세기 새 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


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독생자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 진실로 정말로 진짜로 미치도록 이 복음을 전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하늘로 가는 마지막날 죽어 영광스런 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한 식구로 꼬~옥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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