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한성서공회 > 대한성서공회 역사
1900년 성경번역자회에서 <신약젼셔> 가 출간되고 이것은 1904, 1906년에 고쳐져서 나온다. 1911년에는 성경번역자회에서 구약과 1906년의 신약을 함께 묶은 최초의 <셩경젼서>가 출간된다. ‘구역’이라고도 한다.
두 번째 신약전서인 '신약젼셔' 임시본을 서울의 삼문출판소와 요코하마의 분사인쇄소에서 인쇄하여 출간함. 정동제일교회에서 '신약젼셔' 출판 기념 예배를 드림. 번역자회에서 새 철자법을 채용하기로 결정함.
아펜젤러, 목포의 번역자회의 참석차 여행 중 선박충돌사고로 사망함. 노블과 그리어슨이 번역자회에 추가로 임명됨. 상임성서실행위원회가 해체되고, 한국성서위원회의 정관이 재한선교회, 3공회의 인준을 받아 한국 성서사업 전반을 관할하게 됨.
정동의 성서회관에서 첫 성서위원회 모임을 가짐. 1900년판 '신약젼셔'의 개정작업을 완료함. 구약 번역에 착수함
1900년판 '신약젼셔'의 개정판이 요코하마복음인쇄소에서 출간됨. 한국성서위원회가 조직됨. 1900년판 '신약젼셔'의 개정이 완료되어 공인본이 동경감리교인쇄소와 서울감리교인쇄소에서 인쇄되어 출간됨. '新約全書 국한문'을 복음인쇄합자회사에서 2만부 인쇄, 출간하여 고종황제에게 헌정함.
'챵세긔'와 '시편'이 출간됨. 1906년판 공인역 '신약젼셔'가 20,000부 출간됨. 이창직, 김정삼,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구약 번역위원에 임명됨. , '츌애급긔', '삼무엘젼후', '말라긔' 등이 출간됨.
레널즈, 이승두 및 김정삼과 함께 전주에서 구약성경 번역을 완료함. 동양선교회, '부표관쥬신약젼셔'를 출간함. 최초의 구약전서인 '구약젼셔'가 요코하마의 복음인쇄합자회사에서 인쇄되어 2만 부가 출간되고, 이와 함께 최초의 성경전서인 '셩경젼셔'가 출간됨.